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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배크만(Fredrik Backman)스웨덴의 한 블로거에서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가 된 프레드릭 배크만. 데뷔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오베라는 남자』는 스웨덴인 열 명 중 한 명이 소장하는 책이 되었으며, 46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미국에서는 7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한국을 비롯해 독일,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뒤이어 출간한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역시 세계인에게 연달아 사랑받았다. 이후 발표한 『베어타운』과 후속작 『우리와 당신들』 및 『위너』로 “이 시대의 디킨스” “인간 감정의 마에스트로”와 같이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를 등에 업고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초대형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중편소설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일생일대의 거래』, 에세이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 등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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