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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슈테판 폴라첵 (Stefan Pollatschek)

국적:유럽 > 중유럽 > 오스트리아

출생:1890년

사망:1942년

최근작
2019년 3월 <빈센트>

슈테판 폴라첵(Stefan Pollatschek)

오스트리아 출신의 기자이자 작가. 1930년에 첫 소설을 발표한 이후 주로 실제 예술가를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 형식의 평전을 많이 발표했다. 그의 작품은 특히 대화가 많은 것이 특징인데, 이 책 《빈센트》에서도 반 고흐의 남겨진 편지와 비평 글들을 토대로 소소한 대화 장면을 실감 있게 되살려냄으로써 지금까지 주로 인도주의자 혹은 예술의 순교자로만 기술되던 반 고흐의 세속적인 면까지 속속 드러냈다. 능란한 대화 기술과 세심한 이야기를 조화롭게 꾸려 나가는 작가의 솜씨로 반 고흐의 일생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군대에서 예비장교로 세계대전에 참가하기도 했던 폴라첵은 전쟁 후 런던에서 무국적 망명자로 살다가 사후 자신의 바람대로 유태인 묘지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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