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생태주의자. 아마추어리즘을 선호하고 시도하고자 노력하였다. 일반학교와 대안학교를 넘나들며 교사 생활을 하고, 지금은 전남 강진에 내려와 남도의 자연과 역사를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관령마을 미시사 『대관령 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2013), 시집 『돌멩이도 따스하다』
(2014년 세종도서), 교육에세이 『학교는 안녕하신가』(2014), 시집 『지금, 여기』(2016), 사회에세이 『세습사회』(2017), 『세계는 왜 한국에 주목하는가』(공저, 2020), 시집 『네가 시다』(2020), 『못과 숲』(2023년 현구문학상) 생태에세이 『통합생태학』(202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