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월(奈月) 우한춘(禹漢椿). 1944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경상남도 도청에 근무하다 정년 앞두고 부산 안국선원에서 참선을 배우기 시작하여 冬夏 20안거를 성만하였고 대구 동화사와 부산 해운정사 조실(祖室, 사찰 최고 어른) 眞際 큰 스님 등 7인의 선지식을 탐문(探問)하고, 계룡산 학림사 오등선원에서 승속과 함께 용맹정진 등 20여 년간 간화선 화두참구에 대한 공부를 하였다.
간화선은 교외별전(敎外別傳), 화두 하나로 내가 나를 깨달아 견성성불(見性成佛)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목적이지만, 수행한 만큼 괴로움은 없어지고 지혜는 밝아지면서 정신적 육체적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 된다. 진심(瞋心)을 잘 내는 사람은 성격도 개선될 수 있다.
요즘 마음 공부하는 책이 많이 있지만 이 책은 종교와 승속(僧俗)과 남녀노소(男女老少) 구분 없이 누구나 화두 “이 뭣고?” 한마디로 마음을 깨닫게 하는 최상승선(最上乘禪) 수행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