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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미1961년 전남 무안에서 출생했고, 어려서부터 노래에 재능이 있었으며, 젊은 날에는 ‘세상노래’를 부르던 가수였다. 그런데 결혼 후, 딸이 많이 아팠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병명이 나오지 않아 무당집에 가게 되었는데, 무당은 “당신이 무당 이 되어야만 딸을 고칠 수 있다.”고 했다. 저자는 아이를 살리기 위해 관악산으로 향했다. 내림굿을 하던 중 ‘환상’을 보게 되었다. ‘젊은 날 어머니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는 동시에, 온 세상이 황금빛과 은빛의 십자가로 덮여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그 후 ‘무당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고, 얼마 되지 않아 ‘정신환자’가 되고 말았다. 4년간 어머니의 기도와 눈물로 회복되어, 지금까지 17년간 복음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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