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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여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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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큰글자책] 큰 생각 작은 출발>

여호영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긴요한 지혜를 전하는 데 열중한다. 시대정신연구소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발전가능성을 위한 가치평가기준을 식별하고 있다. 전자신문에 〈여호영 시대정신〉 고정 칼럼을 3년째 운영하는 등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20년 전, 중국발 대규모언어모델 AI인 딥시크가 채용한 사용자인증용 입력 스타일 패턴 분석 개념을 대한민국에 특허 등록하기도 했으며 선물거래소 사외 이사, 고려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에서 13년간 초빙교수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담당과목은 시스템 공학, 소프트웨어 공학 등이다.
정부 재원으로 미 카네기멜론대학에서 비학위과정인 MSE(마스터 소프트웨어 공학)를 이수하였으며, 이후 공학박사(소프트웨어)와 정보처리기술사 자격을 획득했다.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어 있다. 현재 청년들의 글로벌화를 위해 지리산 최남단 양지바른 곳에 영어 창작 도서관과 힐링 공원을 조성 중에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래를 스케치하라』(학이사), 『블로그로 나를 마케팅하라』(정음사), 『여호영 스타트업 멘토링』(운정미디어), 『지식컨버전스』(마음의 고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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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미래를 스케치하라> - 2022년 6월  더보기

[머리말] 돈도 빽도 없이 성공한 사람,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미래를 스케치했다는 점이다. 대부분 경직된 단순 가치관에 의한 사회적 서열의 그림자 안에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미 접어들었다. AI가 생활 속으로 점점 파고들어 온다. AI를 응용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경력을 쌓을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경력자만 찾고 있다. 과거로 가는 기차는 오지 않는다. 대한민국 사회는 서열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 비전을 스스로 갖춘 구성원들을 기다린다. 스스로가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도전력을 높여야 한다. 운명은 각자에게 주어진 명을 스스로의 의지적 선택으로 원하는 지점으로 운반하라는 뜻이다.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데에 긴요한 미래를 스케치하라. 스케치에 유용한 도구들로는 글쓰기, 질문, 제안, 추상화, 상상, 수학, 관계 증진, 미소, 관심 등이 있다. 성공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그것을 무덤까지 가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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