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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치호 미치 (一穂ミチ)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78년

최근작
2026년 5월 <스몰 월드>

이치호 미치(一穂ミチ)

2007년 『눈이여 사과 향기처럼』으로 데뷔하여 『예스인가 노인가 반반인가』 등의 인기 시리즈를 썼다. 본서인 『스몰 월드』로 4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하였고, 서점대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나오키상, 야마다 후타로상 후보에 올랐다. 『빛이 있는 곳에 있어 줘』로 168회 나오키상 후보, 2023년 서점 대상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창궐』로 171회 나오키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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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24년 제171회 나오키상 <창궐>

저자의 말

<빛이 있는 곳에 있어줘> - 2024년 11월  더보기

저는 이야기가 품고 있는 것은 ‘정답’이 아닌 ‘물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랑하고 또 미워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낼 것인가. 현실 세계와 똑같은 물음에 픽션 속 사람들은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그들의 결단과 선택은 때때로 ‘좋은 사람’이 하는 행동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사회 규범이나 도덕을 벗어나 우리에게 반발심을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런 이야기가 심장 안쪽에 화상을 입히듯 잊을 수 없는 여운을 주는 일도 있습니다. 『빛이 있는 곳에 있어줘』가 당신에게 그런 한 편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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