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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만영(桂萬榮)자(字)는 몽협(夢協), 석파선생(石坡先生)이라고도 하며 남송(南宋, 1127-1279) 시대의 관료이자 학자였다. 절강성(浙江省) 자계(慈谿) 출신으로 조산대부(朝散大夫), 직보장각(直寶章閣), 상덕지부(常德知府)의 지위에까지 올랐다. 석파서원(石坡書院)을 창건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대한 『송사(宋史)』 에도 그의 열전은 전하지 않는데, 그의 이름이 후세에 전해지게 된 것은 오로지 이 책 『당음비사』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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