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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이복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남도 산청

직업:시인

최근작
2025년 6월 <유기견의 발>

이복규

1970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지리산을 좋아한다. 진주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고려대 국어교육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에서 공부하였고 거제도에서 교직에 있다. 걸으며 식물을 보는 것을 즐겨한다. [아침신문], [슬픔이 맑다], [사랑의 기쁨] 3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슬픔이라는 시어를 즐겨 사용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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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인제라뚭스> - 2023년 10월  더보기

잠든 사이 봄비가 다녀갔습니다. 비비추 새순이 붉게 올라왔습니다. 떠남과 돌아옴을 반복하는 여러해살이풀들. 사람의 떠남은 돌아오지 못해 별이 됩니다. 별을 보고 걸은 기록입니다. - 2023년 거제 문동 시향소린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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