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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 세그레이탈리아 출신의 미국 물리학자이다. 로마대학교에서 엔리코 페르미의 지도 아래 연구했으며, 1932년 조교수로 임명되었다. 1934~1935년 페르미와 함께 중성자 반응 연구에 참여해 핵물리학 발전에 기여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방사화학과 입자물리학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했으며, 인공 방사성 동위원소와 새로운 원소의 발견에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1959년 반양성자의 발견으로 오언 체임벌린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과학사와 물리학의 발전 과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여러 저술을 남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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