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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캐스트너(Erich Ka"stner)독일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시인. 드레스덴에서 태어나고 뮌헨에서 삶을 마감했다. 첫 시집 『허리 위의 마음』(1928)과 어린이소설 『에밀과 탐정들』(1929)로 일찍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핑크트헨과 안톤』(1931), 『파비안』(1931), 『하늘을 나는 교실』(1933)을 발표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떨쳤다. 반전 평화주의자로서 반 나치 운동에 열심이었던 그는 나치 집권 후 집필 금지를 당하고 책이 불태워진 뒤로 스위스의 아트리움 출판사를 통해 책을 펴냈다. 게오르크 뷔히너 문학상(1957),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1960)을 비롯해 수많은 문학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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