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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현아

최근작
2026년 8월 <응답의 시 (표지 3종 중 랜덤)>

유현아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청소년 시집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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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 2023년 7월  더보기

오지 않는 꿈이었다 내가 발 딛고 있는 곳은 사라지는 곳 기억에만 있는 곳 여전히 출근하고 날마다 퇴사를 꿈꾸면서도 사라지고 있는 골목들을 걷는다 살아나고 있는 말들을 기억한다 다정한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인 걸, 오늘도 아름다움을 꿈꾼다 2023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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