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그림 작가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전문 서점을 운영하다가 2017년부터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두 눈을 감으면》, 《이제 떠나야겠어》, 《오늘 밤, 우리는 휴가를 떠나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