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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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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나무야 새야 함께 살자>

강문정

서울 북한산 동네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북한산은 넉넉한 엄마 품처럼 언제나 푸근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멋진 산을 보면 마음이 두근두근합니다. 자연 속에서 모두가 알콩달콩 행복하게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파주 헤이리에서 어린이 책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나무야 새야 함께 살자>에 그림을 그린 이광익과 검둥개 한 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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