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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즈 그라벨(Elise Gravel)캐나다 몬트리올에 사는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예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는 일을 해 왔어요. 작가가 만들어 낸 별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어요. 2012년에는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로 캐나다의 중요한 문학상인 총독문학상을 받았어요. 지금까지 30권 이상의 어린이책을 썼고 『벌레 팬클럽』, 『버섯 팬클럽』 등은 1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어요. 젊은 후배 작가들이 그림을 계속 그리도록 독려하며 지금은 몬트리올에서 남편, 두 딸, 고양이들과 살고 있어요.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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