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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런 맥레인(Lachlan McLaine)라클런 맥레인은 별 다섯 개짜리 호텔보다 별빛 아래에서 보내는 밤이 두말 할 것 없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는 스코틀랜드 북부 고지, 미국 서부, 호주의 오지, 남미 파타고니아 등 전 세계 야생 지역으로 하이킹과 캠핑을 다녔고 아웃도어에 나가지 않을 때는 주로 삽화를 그리거나 책을 쓰며 시간을 보낸다.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 언제 나타날지 모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뱀과 거미들과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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