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과 새를 좋아하고 산책길에서 마주친 새소리를 흉내 내고 내 목소리에 당황하는 새 구경하기를 좋아한다.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책 말고도 좋아하는 것이 제법 많다.
2013년 장편동화 《으랏차차 뚱보클럽》으로 제19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열매 하나》 《한밤의 철새 통신》 《이혜리와 리혜리》 《엄마 관찰 사전》 《나나 랜드》 외 여러 권의 책을 썼다. 2017년에는 세종기지 30주년 준공 기념으로 남극체험단에 선정되어 남극 세종기지와 남극 특별보호구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