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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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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농담도 참 못해요>

권영국

정의당 대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공학자의 꿈을 품고 대학에 진학했으나, 대학에서 피 흘리는 현실을 만나며 사회에 눈을 떴다. 졸업 후 방위산업체 공장에서 노동조합을 설립했다가 해고되었고, 두 번의 옥살이 끝에 변호사가 되었다. 이후 민주노총 법률원장, 민변 노동위원장을 거치며 치열한 활동과 투쟁으로 ‘거리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발전노조 파업 투쟁, 이주노조 합법화 투쟁, 광우병 촛불집회, 화물연대 투쟁, 용산참사, 쌍용차 파업, 세월호 참사, 국정농단 촛불항쟁, 구의역 김군,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 SPC파리바게뜨, 쿠팡 산재 블랙리스트 사건 등 노동자, 시민이 싸우는 곳마다 권영국이 있었다.
2024년 5월 정의당 대표로 취임, 그해 겨울 내내 윤석열 불법계엄에 맞서 광장의 찬바람을 맞았다. 21대 대선에서는 진보 세력의 유일한 대선 후보로, 불평등과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진보의 희망을 대변했다. 『정의를 버리며』(2016), 『거리에 핀 정의』(2020)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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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거리에 핀 정의> - 2020년 1월  더보기

1995년 트럭 한 대에 짐을 싣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사법고시에 합격을 하고 변호사가 되자마자 민주노총 초대 법률원장을 맡았다. 민변 노동위원장을 하며 용산 참사, 쌍용차 투쟁, 삼성바로잡기 운동, 세월호 참사 진상 조사, 비정규직을 위한 장그래살리기 운동, 구의역 사망 재해 진상 조사, 촛불 항쟁에 참여했다. 하지만 현장 운동만으로는 제도를 바꿀 수 없음을 절감했다. 그 결정적인 계기는 2014년 11월 13일 쌍용차 정리해고 무효확인 청구소송에서 원심을 뒤엎은 대법원의 노동자 패소 판결이었다. 그때 나는 법률가임에도 불구하고 사법 정의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민중이 자신의 권력을 행사할 정치적 모색을 새로이 시작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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