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경력의 건강 운동 지도사. 일본 드로인 운동의 일인자.
전문학교, 지자체, 건강보험조합, 기업, 매체 등 수많은 단체에서 강의 및 세미나 요청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다. ‘일상 동작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말을 신조로 여기며 지금까지 5만 명이 넘는 사람을 지도했다.
10년 동안 다이어트에 실패하면서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허리를 다친 경험으로 생활 속에서 어려움 없이 실시할 수 있는 다이어트·건강 유지법을 고안했다. 현재는 요통을 극복하고, 30년 이상 허리둘레 23인치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숨만 잘 쉬어도 뱃살이 빠진다』 『마흔, 뱃살과의 전쟁』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