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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고 한때 가톨릭 수사로 살았다.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로 살아간다. 옮긴 책으로는 《친밀한 착취: 돌봄노동》, 《프랑스의 음식문화사》, 《가톨리시즘》, 《페미사이드》 등 다수가 있다.
<레비와 프티의 바이블 스토리> - 2013년 4월 더보기
‘원제목은 ‘무삭제 성경’으로 성경 내용을 가감 없이 전달‘ 中에서 성경에 관한 기존의 환상이나 편견들을 거두고 본문에 충실하겠다는 자세를 표방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선입견 없이 성경 내용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며, 성경의 개별적 내용을 성경 전체와 아울러 통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성경에 대해, 유대-그리스도교에 대해, 그리고 종교와 신앙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와 비판적 성찰, 그리고 대화로 나가는 입구이자 안내자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