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아름다운 도시, 춘천에서 태어났다. 청강문화산업대학, 신안산대학교 겸임교수였고, 미국 텍사스 주의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섬겼다. 국회조찬 기도회를 포함, 전국 주요 도시 애국 집회의 강사로 활동했다.
그의 강연과 저술은 성서적 세계관의 입장에서 인생과 역사, 그리고 세상을 해석한다. 기독교, 한국과 세계의 역사, 북한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한다. 주체사상과 공산주의, 동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 등 비성서적, 반기독교적 이슈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을 비롯한 강의들은 유튜브에서 수백만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015년 2월 13일자 <조선일보>는 저자를 “건국 주역 이승만, 반석에 올린 스타 목사님”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의 필진으로 <이승만의 토지개혁과 교육혁명>을 저술하여 제 26회 “시장경제 대상 출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 리버티 국제영화제에서 대한민국 건국의 진실을 알리고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위해서 기여한 공로로 “자유와 인권 공로상”을 수상했다. 2024년 개봉된 김덕영 감독의 영화 “건국전쟁” 제작에 스토리 어드바이저로 참여했으며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뉴데일리> 칼럼니스트,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대표, <금란신학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리더를 길러내고 탈북난민을 구출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친일청산에 대한 성서적 입장』(2011),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2012), 『칠전팔기의 대한민국』(2013), 『있는 그대로의 십자가』(2014), 『북한을 자유케하라』(2015), 『이승만의 토지개혁과 교육혁명』(2015),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묵상』(2016), 『평양대부흥』(2017), 『공산주의 바이러스』(2020), 『세상을 바꾼 기독교 혁명가 존 웨슬리』(2022), 『한국형 크리스천 리더십』(2024)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2026)등이 있다.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1 개정2판
(개정2판 저자 서문)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이승만을 말하고 다닌 시간이 켜켜이 쌓여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세월이 되었습니다.
과분한 찬사와 격렬한 비난 속을 걸으며 시대를 체험하고 이념으로 전투했던 구도(求道)와 투쟁의 길이었습니다.
불혹(不惑)에 쓴 글을 지천명(知天命)을 넘긴 나이에 다듬어 다시금 세상을 향하여 말을 건넵니다.
다른 길이 있느냐고 과연 다른 길은 생명이 될 수 있느냐고 기독교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했던 이승만의 길은 역사의 나그네들에게 갈 길을 보여주는 별빛이라고 길을 잃어 헤매이는 혼돈의 시대에또 한 번 싸움을 겁니다.
세상이 흔들립니다.
우리에게 복음과 선진(先進)을 전해주었던 양인(洋人)들이 성경을 부인하고 기독교를 비웃으며 스스로 소멸합니다.
서구(西歐)의 자멸조차도 숭배하는 사대주의자들이 철지난 공산(共産)과 성(性)의 혁명을 외치며 나라와 백성을 어지럽게 합니다.
혼돈의 시대, 요동치는 세월에도 지켜야할 강산이 있고 백성이 있고 신앙이 있기에 싸움을 멈출 수 없습니다.
마음을 가다듬어 생각해보건대 방황하는 대한민국이 돌아가야할 고향은 오직 기독교 입국의 꿈입니다.
그래도, 하늘의 뜻이 있어서 용케 버티며 견뎌온 나라 미로(迷路)의 날들 속에서도 겨레를 지켜주신 은혜가 메마른 땅, 갈라진 한반도에 비처럼 내리기를 오늘도 희망합니다.
- 2026년, 우크라이나에서 잡힌 북한군 포로를 위해서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