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로 제10회 세계문학상을, 『천국에서 온 탐정』으로 제5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천국에서 온 탐정』은 강력계 형사 성요한과 법의관을 그만둔 목사 유진신의 합동 수사극으로, 이동원 작가가 깊이 있게 포착해온 선악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낸다. 사회적 부조리와 범죄자들의 타락을 고발하면서도, 끝내 희망과 위로, 긍정이라는 빛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러시아와 태국 등에 출간되며 호평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얼굴들』, 『찬란한 선택』, 『수다쟁이 조가 말했다』, 『당신들의 신』, 『완벽한 인생』 등이 있다. 현재 『얼굴들』은 영상화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