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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진11살 때부터 5년째 씽크씽크미술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프로타쥬, 마블링, 데칼코마니, 스크래치 등 회화에서 모든 표현기법을 재구성하여 다양한 디자인 제작수법을 익히는 색체 꼴라쥬 수업을 통해 동화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린왕자'의 바오밥 나무가 생각나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견디는 '바오밥나무의 하루'라고 제목을 짓고 이야기도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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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진11살 때부터 5년째 씽크씽크미술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프로타쥬, 마블링, 데칼코마니, 스크래치 등 회화에서 모든 표현기법을 재구성하여 다양한 디자인 제작수법을 익히는 색체 꼴라쥬 수업을 통해 동화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린왕자'의 바오밥 나무가 생각나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견디는 '바오밥나무의 하루'라고 제목을 짓고 이야기도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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