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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사랑의 예감』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 『내가 암늑대라면』 『맛을 보다』 『읽었구나!』를 냈으며 김종철문학상, 풀꽃문학상, 애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영상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시힘, 화요문학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 2021년 12월 더보기
초판 시인의 말 제 시의 첫번째 독자이신 어머니께 첫 시집을 드립니다. 1988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