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선운사로 출가하여 벽송당 재훈 큰 스님의 상좌가 되었다. 이후 제방의 수행처 를 떠돌며 명상과 기도에 전념하다 2015년 대구 시내 에 반야사 선원을 개원하여 불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참 행복한 나], 「붓다 사자처럼 눕다」, 「인 연 또 다른 나와의 만남」, 「한 자루 향이 되어」, 「산이 되어 물이 되어」, 「부처님의 빈손」 등이 있다.
저서로는 「참 행복한 나], 「붓다 사자처럼 눕다」, 「인 연 또 다른 나와의 만남」, 「한 자루 향이 되어」, 「산이 되어 물이 되어」, 「부처님의 빈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