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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진성

최진성

금융 전문 기자다. 2008년 ≪파이낸셜뉴스≫에서 기자로 첫 발을 내딛은 뒤 2011년부터 ≪헤럴드경제≫ 경제부(금융팀)에서 일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전담하며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국책은행과 금융공기업을 맡고 있다.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응하는 금융정책을 중심으로 금융트렌드, 재테크 등 다양한 금융기사를 쓰고 있다. 지난해는 전국 산업공단을 두루 다니며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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