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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데보라 프리드먼 (Deborah Freedman)

최근작
2025년 6월 <오늘 구름은>

데보라 프리드먼(Deborah Freedman)

미국 코네티컷주에 살며 구름을 관찰하고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많은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평단의 찬사를 받아 왔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지렁이 칼의 아주 특별한 질문』, 『파랗게 파랗게』, 『물고기와 달팽이의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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