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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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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당신은 언제나 괜찮다>

이현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임상심리전문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근무했으며, 현재는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심리 상담과 강연, 교육 및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 『하루 3시간 엄마 냄새』를 비롯하여 『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 『오늘도, 골든땡큐』 『마음약국』 『엄마 마음약국』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초심육아』를 썼다.

평탄할 줄 알았으나 예상과 달리 무척 버거웠던 인생 중반기를 지나오면서, 조금이나마 이 시기를 잘 지나갈 방법이 있을 거라 믿으며 부단히 찾고 모았다. 개인적 경험과 전문가로서의 성찰을 녹여 이 책 『당신은 언제나 괜찮다』에 담았다.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는 독자들이 인생 3분기를 무탈히 통과하는 데 작은 지도로 쓰였으면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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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 2013년 1월  더보기

심리학자이자 엄마로서 찾아낸 절체절명의 숙제에 대한 해답. 양육의 333법칙! 상담실에서 만난 수만 명의 아이들은 모두 축복 속에 태어났다. 다만 어느 시점에서 길을 잘못 들어선 것뿐이었다. 그런데 아이들의 인생이 틀어지는 지점에는 놀랍게도 모두 부모가 있었다. 그렇다고 그 부모들이 모두 아이를 사랑하지 않았을까? 아니다. 단지 사랑을 잘못 전했을 뿐이다. 병원을 찾았던 아이도, 내 아이도 잘못될 가능성은 똑같았다. ” 결정적 시기에 온전한 사랑을 받는다면 모든 아이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 평범한 진리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세상의 많은 양육 이론을 분석하고, 20여 년의 연구와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갔다. 하지만 아무리 그럴듯한 방법도 엄마가 너무 많은 부담을 져야 한다면 의미가 없었다. 나 자신도 현실로 돌아오면 평범한 엄마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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