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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고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제주

최근작
2016년 7월 <제주를 품다 예술을 낳다>

고미

제주 출신.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때 애니메이션에 빠져 외국어에 탐닉했고 동시통역에 대한 원대한 꿈을 꿨다. 이루지 못한 꿈에 몇 년 목을 매다 1996년 12월 제민일보에 입사, ‘기자’라는 명함을 만들었다. 문화부를 시작으로 경제부와 정치부, 교육부, 사회부를 두루 거쳤다. 2006년 질문 많고 고집 센 성격만 꼭 빼닮은 아이를 얻으며 현재 ‘11년차 워킹맘’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 여러 부서를 거쳤지만 전체 기자 경력 중 절반 이상을 문화부에서 보냈다. ‘전시장’
에 입성하기까지 2년 가까이 문화 예술 외곽부터 훑는 수련 과정을 거쳤고 이후도 매일 배우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고 있다. 2005년 대하 기획 ‘제주잠녀’팀에 합류, 11년 넘게 필드를 지키고 있다. 지역 문화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는 욕심으로 2010년 제주대학교 대학원 한국학협동과정에 입문, 수료했다. <추자도 바당>(공저, 블루노트, 2012) <통사로 살피는 제주해녀>(공저, 제주도(사)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 2014) <제주해녀-역사의 고리를 연결하다>(공저, 제주도(사)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 2015)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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