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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리요리하는 시간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한 올리비아 리는 스위스 DCT 호텔 요리학교에서 호텔 조리 매니지먼트를 전공했다. 두바이 7성급 호텔, 파리 미슐랭 1.3스타 레스토랑 등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근무한 후 한국으로 귀국. CJ, 한화기업에서 상품메뉴개발 및 강의를 담당했고 대학 교수로, 마케팅 디렉터로, 요리쇼 진행자로, 요리 칼럼리스트로 다양한 일을 했다. 열심히 일만 하던 2014년 그녀는 미슐랭 2스타 셰프 Sebastien Lepinoy와 결혼하면서 현재는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레스토랑 컨설팅 및 푸드 콘텐츠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쁜 여자의 착한 요리>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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