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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천향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

최근작
2026년 6월 <식물학 연주회>

천향미

경북 의성 출생. 2007년 계간 『서시』를 통해 등단했고, 시집으로 『바다빛에 물들기』 『깡이 있어야 날제』가 있다. 2012, 2026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을 수혜했으며, 부산시인 작품상, 천상병문학제 ‘귀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부산작가회의와 시와사상 등에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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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다빛에 물들기> - 2012년 12월  더보기

소리에 대한 보고서를 전송한 후 내 귓속에는 날마다 환청이 한 뼘씩 자랐다 조율되지 않는 문장 하나 창문을 두드리다 갔다 컴컴한 골목을 지날 때 한 템포 느린 발자국 저녁을 미행했다 오늘은 고요를 핑계 삼아 잠을 청하는 동안 내리는 빗방울들 음계를 밟고 있다

-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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