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가 폐업되며 결심하게 된 일본 어학연수.
일본어가 재미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전공자이면서 어학연수를 결심했다.
만 2년간 일본 생활하는 동안 일본어학교를 수료하고 직장에 다니다 귀국.
인터넷 언론사에 근무하며 일본 PIA사와 함께 ‘한류피아’,‘ 한국배우명감’, ‘한국드라마 HIT Maker’를 기획, 진행.
해당 잡지 및 무크지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지 1위를 연달아 차지하며 한국을 일본에 알렸다.
현재, 의료기기 제조사 해외사업팀에서 일본 수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