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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아트릭스 슈납펜퀘터1956년 독일 본에서 태어났다. 방송국에서 TV 프로그램 편집과 진행을 담당했으며, 칼럼니스트와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베아트릭스 선생님은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어린이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생각과 행동, 문화 등 여러 가지 것들에 관해 글을 써왔다. 베를린 신문인 《타게스슈피겔》의 주말 특집 ‘킨더슈피겔’에 꾸준히 기고된 이 인터뷰 자료를 모아 저자는 《창 밖을 보면 뭐가 보이니?》를 펴냈다. 현재 두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저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꿈과 희망을 담는 다양한 글을 쓸 계획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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