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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석1947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나 이리공업고등학교를 마친 후 만학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대 중반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서 중소 제조업과 유통업체를 경영해 왔다.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의 성역에 정면으로 도전했고 최근에는 ‘열린 전북’에 향토문화역사연구가로 기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1300년 역사의 비주류 호남의 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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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석1947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나 이리공업고등학교를 마친 후 만학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대 중반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서 중소 제조업과 유통업체를 경영해 왔다.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의 성역에 정면으로 도전했고 최근에는 ‘열린 전북’에 향토문화역사연구가로 기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1300년 역사의 비주류 호남의 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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