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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마 토키코모든 메뉴에 생강을 사용하는 생강요리점 '쇼가' '가라가라' '축다방 홍백수'의 오너. 지금까지 고안한 생강요리의 수는 수백 가지에 이른다. 진져러(생강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의 선구자로서 TV출연도 하고 있으며 이 책이 첫 번째 저서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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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마 토키코모든 메뉴에 생강을 사용하는 생강요리점 '쇼가' '가라가라' '축다방 홍백수'의 오너. 지금까지 고안한 생강요리의 수는 수백 가지에 이른다. 진져러(생강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의 선구자로서 TV출연도 하고 있으며 이 책이 첫 번째 저서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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