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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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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엄마가 좋아>

정경희

수를 넣고 바느질을 하고 꽃을 가꾸고 반들반들 닦아가며 살림하는 일을 즐기는 키 작은 여자입니다.
풀꽃 화관 씌우고 토끼풀꽃 부케 만들어 작은 잔디 동산에서 아이 결혼시킬 날 기다리는 꿈꾸는 여자입니다. 아들, 딸, 남편, 가족을 보물처럼 아끼며 잘 웃는 행복한 엄마입니다. 손자에게 시 읽어주는 할머니가 되리라, 기쁘게 나이 먹는 54세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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