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가스트로 펍 <루이쌍끄>의 오너 셰프. 2010년 오픈한 <루이쌍끄>는 영국 로이터 통신, 미국 AP 통신에 소개되었으며 이유석 셰프는 경제지 <포브스아시아>에 '2014년 한국의 2030 파워 리더', <포브스코리아> 2년 연속 외식 분야 파워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요리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던 이유석 셰프는 조선일보 '이유석의 음식공감' 칼럼과 2012년 출간된 음식 에세이 <맛있는 위로>, 다수의 강연을 통해 작가, 강연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 태어난 다복이의 아빠로서 요즘은 다복이를 위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데 정성을 쏟고 있다. <이유석의 이유식> 책을 통해 그동안의 내공을 담은 맛있는 이유식 레시피를 초보 엄마, 아빠에게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