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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화진

최근작
2025년 2월 <꽃처럼 아름답게 사랑하며>

박화진

경찰공무원이었다.
영남문학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하고 은퇴 후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로 지난 시간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있다.
몇 권의 시집과 치열했던 치안현장의 경험들을 후진을 위해 기록 정리하고 있다.

저서
시집
『답장을 기다리지 않는 편지』
『초록이 흐르는 계절 바람이 분다』
『너의 눈물 마른자리 꽃이 필거야』
『내가 태어나던 날 꽃이 피었었네요』
『골프와 인생 ‘골똘히 생각해보니’』
『60가지 연애감정보고서』

수필집
『마음이 따뜻한 경찰이 되고 싶다』
『경찰이 사기를 가르치다(위기의 경찰 사기속에 길을 찾다)』
『자카르타 파출소 박순경에서 대한민국 경찰청장까지』
『노숙인과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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