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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이었다. 영남문학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하고 은퇴 후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로 지난 시간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있다. 몇 권의 시집과 치열했던 치안현장의 경험들을 후진을 위해 기록 정리하고 있다. 저서 시집 『답장을 기다리지 않는 편지』 『초록이 흐르는 계절 바람이 분다』 『너의 눈물 마른자리 꽃이 필거야』 『내가 태어나던 날 꽃이 피었었네요』 『골프와 인생 ‘골똘히 생각해보니’』 『60가지 연애감정보고서』 수필집 『마음이 따뜻한 경찰이 되고 싶다』 『경찰이 사기를 가르치다(위기의 경찰 사기속에 길을 찾다)』 『자카르타 파출소 박순경에서 대한민국 경찰청장까지』 『노숙인과 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