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의 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였다. 2009년 계간 『아시아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에 폭넓은 주제 의식을 보여주는 시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인생과 문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멈추지 않는 게 가장 위대하다는 친구의 말을 가슴에 품고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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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미루나무의 노래』(2012)
『그 겨울의 수목원』(2015)
『너는 나의 가장 아름다운 시』(2017)
『언어 의상실』(2019)
『인생 마라토너』(2021)
『너는 아직도 나의 환한 세상이다』(2022)
『나뭇잎 뒤 하얀 집』(2024)
『목련을 위한 시』(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