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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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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목련을 위한 시>

최종석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출생
가톨릭관동대 국어국문과 졸업 및 교육대학원 수료
2009년 계간 《아시아문예》로 등단
시집 《미루나무의 노래》, 《그 겨울의 수목원》, 《너는 나의 가장 아름다운 시》, 《언어 의상실》, 《인생 마라 토너》, 《너는 아직도 나의 환한 세상이다》, 《나뭇잎 뒤 하얀 집》 출간
前 동해문인협회 회장
現 동해시 북평여자고등학교 교사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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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너는 아직도 나의 환한 세상이다> - 2022년 11월  더보기

긴말로써 많은 뜻을 전하기보다 짧은 말로써 깊은 뜻을 전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 경지는 내 아직 밟아 보지 못한 땅 이 시집에서 하룻밤 묵고 또 길을 나서야 하는 이유이다. 부디 첫눈보다 먼저 그 땅에 닿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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