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Shangri-la)>의 편집장을 거쳐 <신주간(新周刊)>에 연재한 칼럼, ‘럭셔리 애티튜드’가 큰 호평을 받음. 현재 전문 칼럼니스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엔트러프러너(Entrepreneur)> 등의 잡지에 주로 럭셔리 브랜드와 경제 관련 분야의 글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