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종 덕웅산 켄코지 주지이자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문필가이자 타마 미술대학 명예 교수다.
대학 졸업 후 조동종 대본산 소지지에서 수행했으며, 선(禪)의 가르침과 일본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선의 정원’을 창작해 왔다. 세계 곳곳에 선의 정신을 담은 정원을 조성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6년에는 <뉴스위크> 일본판이 선정한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스님의 청소법》, 《다정한 마음을 키우는 책》, 《혼자 떠안지 않는 연습》, 《불교 마음 수업》, 《일상을 심플하게》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현대인의 고민을 선의 정신으로 풀어내며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