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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생. 중앙대 영화학과 재학 중 〈박봉곤 가출 사건〉 제작부 막내로 충무로 생활을 시작했다. 많은 작품의 연출부, 제작부, 제작부장, 제작실장, 프로듀서를 거쳐 2006년부터 영화제작사 다세포클럽 대표를 맡고 있다. <의형제>, <끝까지 간다>, <목숨 건 연애>, <터널> 등의 기획, 프로듀서, 제작자로 활동. 또한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키위컴퍼니 사장,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부대표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