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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영어연구회트리니티 영어연구회는 네 사람이 함께 영어 텍스트를 읽고 번역하는 모임이다. 정병선은《브레인 스토리》등 지금껏 37권의 영어책을 번역했다. 박광호는 대학에서 정치학과 신문방송학을,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섹스 앤 더 처치》가 있다. 이지은은 건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고 10년간 무역회사 해외영업부에서 근무했다. 바른번역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했으며, 출판기획과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각박한 삶에 지친 현대인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책을 소개하고자 노력 중이다. 장세영은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새로운 배움이 있는 다양한 책들을 번역하고 기획하려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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