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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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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마지막 마음의 기록>

나형수

KBS에서 방송기자로 죽 근무했으며 해설위원장을 맡으면서 “생방송 심야토론”의 사회자로 나섰다. 이후 방송의 시사토론 분야에서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독특한 위치를 확보했다. KBS 퇴사 후, 방송위원회 사무총장과 EBS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그 뒤, 중태의 암을 앓으면서 생사문제를 깊이 사색하는 계기를 얻었다. 투병생활 10년 후, 성찰록을 쓰기도 했으며 철학공부와 글쓰기에 매달렸다. 나이 80에 이르러, 문득 고등학교 때의 꿈을 떠올리고 갑자기 소설 쓰기에 뛰어들었다. 소설의 미적 실체를 찾아 지금도 고뇌하고 있다면, 무지개를 쫓는 소년의 꿈은 아직도 저만치 떠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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