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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훈1993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편집국장과 국제부장·사회정책부장, 《한겨레21》 편집장, 한겨레신문사 노동조합장과 우리사주조합장 등을 지냈다. 1998년부터 남북관계와 한반도 관련 업무를 맡아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의 시작과 중단, 다섯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여섯 차례의 핵실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죽음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3세 승계’, 두 차례의 북-미 정상회담, 사상 첫 남북미 정상회동 등을 현장에서 취재·보도해왔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과 비대칭적 탈냉전》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도 통일부 출입기자로 취재를 이어가고 있으며 동국대와 북한대학원대학교에 출강한다. 《비대칭 탈냉전 1990~2020 – 평화로 가는 좁은 회랑에 새긴 남북관계 30년》을 썼고, 《통일은 과정이다》, 《대전환시대,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길》, 《북한학의 새로운 시각 – 열 가지 질문과 대답》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셀리그 해리슨의 코리안 엔드게임》 등을 공역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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