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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임지선

최근작
2025년 7월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임지선

2006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한겨레21》과 《한겨레신문》의 사회부, 문화부, 경제부 등에서 일했다. 《한겨레21》에서 인권 사각지대를 조명한 <인권OTL> 시리즈, 식당 노동자로 위장 취업해 여성 빈곤노동의 현실을 알린 <노동OTL> 시리즈, 영구임대아파트 121가구를 심층 조사한 <영구빈곤 보고서> 등을 취재하며 인권 보도에 눈을 떴다. 노동 문제에 대한 관심은 《한겨레신문》 30분 피자배달제 기획, 좋은 일자리 프로젝트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4천원 인생》, 《왜 우리는 혼자가 되었나》를 공저했고 《현시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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