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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미 작가 2000년 방송작가로 입문하여 〈TV, 책을 말하다〉, 〈한국사 전〉, 〈감성다큐 미지수〉, 〈KBS 스페셜〉 등을 집필했다. 〈문명의 기억, 지도〉 4부작을 집필하며 문명다큐의 매력에 빠져 지낸 날들은 또 하나의 행복한 기억이다. 이호경 피디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였다. 2000년 KBS에 입사하여 〈역사스페셜〉, 〈한국사 전〉, 〈KBS 스페셜〉 등을 연출해왔다. 역사와 사람을 담은 이야기를 다큐로 풀어내는 일을 천직으로 여긴다. 김한솔 피디 2004년 KBS에 입사하여 〈한국사 전〉, 〈소비자 고발〉, 〈역사스페셜〉 등을 연출하였다. 사람 이야기가 흠뻑 젖어 있는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것이 가까운 미래의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