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리 도미니크 르비에브르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전기 작가. 프랑스의 진보적 일간지 『리베라시옹Liberation』에서 예리한 인물평 기사를 연재하며 명성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 『브리지트 바르도Brigitte Bardot』, 『현혹Plein La Vue』, 『있는 그대로 본 갱스부르Gainsbourg sans filtre』, 『나는 점점 더 좋아진다Je vais de mieux en mieux』, 『인물평 모음집Portraits Pleine Page』, 『못된 생 로랑Saint Laurent Mauvais』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