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럼대학교의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앨릭스 벤틀리가 엮었다. 그는 현재 문화적다양성진화센터와 함께 대중문화의 진화에 대한 양적 모델과 고고학적 골격 분석을 통한 선사시대의 이주에 대해 연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