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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옥동2008년 당시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후학도 양성 중이시던 서은 문병란 선생님을 만나, 2009년 한국문학예술가회로 문단에 발을 딛었다. 2012년을 시작으로 제1시집 『마음이 마음으로 느낄 때』, 제2시집 『그리워 차마 지울 수 없는 사연』, 제3시집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속에』 등을 출간하며 사)서은문병란문학연구소 창립회장, 광주문인협회 상임부회장, 학리공옥동문학공간 이사장, 열린시학 편집인 등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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